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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시험/합격후기>소방사관학원>합격연구소>수강/시험/합격후기

제목 2020 대구 구급경채 합격수기입니다. 등록일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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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병원에서 3교대 근무하면서 공부했었는데 저처럼 병원근무하면서 소방시험을 보실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공부를 시작한 것은 2019.08.01 부터 시작했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 시험 예정일이 아마

2020.3.20 일 쯤이 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주변에 구급경채로 합격한 지인들을 보면 병원을 그만두고서

보통 6개월 정도 준비한 후 합격했다고 해서 저는 수험 기간을 넉넉하게 8개월로 잡아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3교대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 패턴이 자꾸 바뀌고 또 한번씩을 병원일이 너무 바빠 지쳐 마음 먹은 대로 공부를 못 할 때도 많았지만 계획대로는 아니더라도 하루에 30분이라도 놓지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험 도중 도중 많이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시고 제가 쓰는 이 글이 수험생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국어(95점)

- 처음 어떤 인강을 들을까 고민을 하며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가장 유명하다는 인강은 금액이 너무 부답스러워서 결국에는 소방사관학원의 경채프리패스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프리패스 강의를 들으니 따로 책을 구매할 필요도 없이 모든 과목 커리큘럼대로 책도 다보내 주고 세팅이 되어 공부를 시작하기 편리했습니다.

국어는 박우찬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우선 인강을 1.6배속 정도로 해서 무슨 말인지 잘 못알아먹겠더라도 일단 최대한 한바퀴를 빨리 돌리자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다 잘 모르겠는 것이 있으면 기본서를 보고 이해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또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계속 기출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 정도까지는 오르던데 또 어느 시점부터는 오르지 않아서 다시 인강을 1.6배속으로 한바퀴 돌렸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풀고 이해 되지않는 것은 기본서를 보며 공부했습니다.

정리하면 인강 -> 기출문제 -> 기본서 ->기출문제->인강->...... 계속 이굴레는 반복 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공부하다 보니 실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었던것 같습니다.

 

* 사설 학원들의 국어 모의 고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엄청 많은 모의 고사를 풀어봤는데 국어는 상당히 어렵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험치기 1주일 전 까지도 어디 학원의 모의고사는 60점대도 많이 맞고 70점대도 많이 맞았습니다. 그때마다 마음이 아팠지만 저는 시험의 난이도는 학원이 기준이 아니라 역대 소방청 오피셜 문제들이 기준이라고 분명히 생각을 했습니다. 공식 소방시험 국어문제의 난이도는 학원모의고사보다 훨씬 낮습니다. 그러니 열심히 하시되 너무 어렵게는 공부하시지 않는 것이 시간을 아끼면서 공부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100점)

-영어는 제가 애초에 베이스가 좀 있는 상태라 소방사관학원에서 제공해주는 기출문제 그리고 다른 기출 문제 등등을 많이 풀었습니다. 영어에 베이스가 없으신 분들은 문법이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소방 경채 시험에서 문법 문제는 1~2문제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문법도 해석이 된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법문제라 문법공부는 해석을 부드럽게 할 수 있는 정도만 하시고 독해를 열심히 꾸준히 하신다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방학개론(85점)

- 소방학개론은 구급 경채를 준비한 간호사 선생님들이라면 모두 처음 듣고보는 생소한 과목 일 것입니다. 저에게도

소방학개론은 너무 생소한 과목이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이었습니다. 소방시험에 먼저 합격한 지인들이 하는 말로는 그냥 외우기만하면 되는 과목이라 가장 쉽다 편하다 이런 평가를 들었던 과목인데 막상 제가 공부하려니 너무나 어렵고 지루했습니다. 하지만 어찌됬던 소방학개론같은 암기과목은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실력이 늘거라는 믿음으로 모의고사를 쳐서 처음에 30점. 40점 이렇게 맞더라도 일단 꾸준히 하고 반복해서 공부했었습니다. 이 과목도 인강,기출 ,기본서 반복해서 봤습니다. 반복해서 보다보니 60~70%이상의 문제는 계속 반복해서 나온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다보니 모의고사를 풀어도 80점 이상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소방학개론은 요령이 없어도 꾸준히 한다면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타 학원 선생님들은 소방학개론을 너무 지엽적으로 가르쳐서 공부할 범위를 너무 늘려놓으신 분들도 있는데 소방사관학원 김진수 선생님은 필요한 부분만을 너무 지엽적인 것은 버리고 알려주셔서 3교대 근무하며 공부해서 시간이 부족한 저에게는 잘 맞았던 선생님이었습니다.

 

체력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저라 쉽게 생각했지만 막상 학원에 가서 측정해 보니 과락기준인 30점도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평소 운동을 자주 하시는 분이라도 결코 쉽지않습니다. 못해도 3~6개월 정도 꾸준히 학원에 다니면서 점수 관리를 하시는게 고득점을 얻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지만 필기시험이 끝난 후부터 열심히 했고 그리고 대구 체력시험 당일은 생각보다 기준이 엄격하지 않아 다행히 50점까지는 나와 체력시험도 통과했었습니다.

제가 듣기로 작년도 대구체력시험은 조금 널널(?)하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하지만 내년 내후년은 다를 수 있기때문에 학원에서 FM대로 충실하게 준비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 소방사관학원에서 필기합격하면 제공해 주는 면접책과 면접인강이 있습니다. 특별히 더 할 것은 없이 면접책에 있는 부분만 열심히 보신다면 면접때 당황하실 일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 제 나름의 합격수기였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실 수 있을 것입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다들 원하시는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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