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험기간 2019.12월부터 2020년 6월 까지 6개월 만에 합격하게 된 초시생입니다.

저는 공부에 대한 베이스는 크게 없는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공채프리패스 인강을 들으면서 꾸준히 공부 하였습니다.

<국어>

저는 처음에 국어 문법이 중요하다고 박우찬 선생님이 문법에 대한 비중이 크다고 하셔서 수험기간 시작부터 기초 강의를 한달만에 다듣고 복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그리고 박우찬 선생님 카페에 올라오는 복습자료도 틈틈이 활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본강의를 2달안에 다들으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국어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했지만 박우찬 선생님이 꼭외워야 한다는 것들을 바탕으로 반복해서 복습하였습니다. 그리고 심화강의는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 되는 부분만 듣고 바로 문제 풀이와 총정리 강의를 들으면서 시험전 까지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영어>

저는 영어에 대한 기본 바탕이 하나도 없어서 처음 모의고사때 5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박노준 선생님이 기초강의를 씹어먹으면 반은 한다고 하셔서 기초강의를 들으면서 기초 책을 씹어 먹도록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기본강의를 들으면서 기초지식에서 조금씩만 더해서 영어 문법을 향상 시켰습니다. 하지만 독해문제는 여전히 바닥이였지만 박노준 선생님의 특강 리팅패턴과 문제 푸는 방법등의 특강을 들으면서 독해에 대한 접근을 쉽게할 수있었습니다 이강의를 듣기전에는 모의고사 하나 푸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하지만 박노준 선생님 강의를 듣고 선생님 말만 따라 문제를 푸니 30분 정도로 줄일수있었고 이번 시험에서 영어를 제일 잘볼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정혁선생님이 기본강의에서 나온다는 것은 그냥 다 외웠습니다 기본 강의를 두달정도 만에 듣고 나머지 시간에는 항상 하루에 몇쪽식 책을 달달 읽었습니다 한국사는 봐도 봐도 까먹기 때문에 꾸준히 많이 접해서 익숙해 지게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고 난뒤에는 문제마다 생각나는 이론을 문제 밑에 적어 가면서 복습을 하였습니다.

<개론/법규>

저는 김진수 선생님이 개론과 법규또한 많이 읽어야 익숙해 진다는 말을 듣고 강의를 두달만에 듣고 한국사와 비슷하게 하루에 조금씩 복습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또한 김진수 교수님이 외우는 방법을 쉽게 알려 주셔서 그방법을 생각하면서 꾸준히 읽어 가면서 성적을 향상시킬수있었습니다.

<체력>

저는 평소에 운동을 좋아해서 꾸준히 운동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필기를 합격한뒤 한달동안 체력학원을 다니면서 체력 시험의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체력에 자신이 있다하셔도 체력학원에 몇일은 나가서 체력 시험의 노하우를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저는 서울로 면접학원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면접학원은 안다니셔도 될 것같습니다 기출 문제를 인터넷에 찾아서 혼자서 답변을 작성한뒤 많이 말해 보면서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면접학원에서 한거 보다 혼자 집에서 카메라를 보면 연습한게 더 큰도움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중이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면접도 큰 비중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면접도 잘 준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