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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시험/합격후기>소방사관학원>합격연구소>수강/시험/합격후기

제목 2020 부산소방 구급특채(남) 합격수기 등록일 2020-09-16

안녕하세요. 
2020년 부산 소방공무원 구급 특채 지원해서 최종 합격한 손병수라고 합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며 작년 10월경에 경채 슈퍼패스인터넷강의 패키지를 구매하였고, 매일 근무가 끝나고 2~3개 정도의 강의를 보며 진도를 나갔습니다. 국어나 영어에 비해 생소한 소방학개론은 간호학과 다녀보셨으면 아실만한 간호학개론하고 공부하는 느낌상 비슷하지만 더 전문성 있는 내용이라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병원근무와 공부를 병행하며 시험 준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했으나 대학병원 특성상 살인적인 업무강도와 3교대, 헬듀티로 인해 제 생각만큼 진도가 나가기 힘들었고 업무를 마친 후에도 피곤함으로 인해 집중력 또한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양병원에서 근무하시면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근무하시면서 시험준비를 병행하시기는 엄청난 노력과 각오는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다행히 저는 코로나로 인해 시험이 연기되었고 병원업무와 시험공부 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3월말까지 일하고 퇴사하여 약 3개월간 준비하여 합격했습니다.

저는 우선적으로 기초강의를 모두 들은 뒤 학습내용의 방향과 내용을 파악하고 출제성향을 알기위해 소방사관학원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를 풀어가며 감을 익혔습니다. 시험 한달전부터는 제공된 모의고사를 계속해서 실전처럼 풀었습니다. 시험 당일 긴장으로 인해 평소보다 문제푸는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고 마킹하는데도 시간이 소요되며 마킹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적어도 50분내로 다풀어야한다고 생각하며 연습했습니다. 

<<필기>>
국어 - 박우찬 교수님
점수 : 95점
사실 국어에서 제일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비문학 부분은 사실 공부를 안해도 풀 정도로 난이도가 쉽게 나올 수 있으나 문법 부분에서 어느정도 공부하지 않으시면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박우찬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문법에서 필요한 부분의 암기법과 외워야 할 필수 내용들을 계속적으로 반복학습하였고 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별개로 띄어쓰기나 맞춤법같은 부분은 짬짬이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네이버 퀴즈로 밖에서도 돌아다니면서 문제 풀어봤던 게 도움됬었습니다. 그리고 국어문제 풀이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문학 부분을 아예 외워버리는 것이 많이 도움되는 것 같네요. 다빈출 고전시가나 시, 수필, 소설 등 아는 내용이 나오면 문제만 보고 주제나 작가의 의도, 객관적상관물, 작가의 시점 등을 알 수 있기에 바로 답을 찍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박우찬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한 문학작품들이 그대로 나와서 많은 도움이 됬었습니다.


생활영어 - 제이디윤, 이서윤 교수님
점수 : 90점
영어는 기본적으로 독해가 어느 정도 가능한 상태였기 때문에 다른 과목에 비해 비해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덜하였으나
문법 부분이 약해 제이디윤 교수님의 강의를 반복하며 시청하여 공부했고 단어나 숙어, 문제 풀이 방법은 따로 노트에 정리하고 복습하며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속담이나 특정 숙어는 반드시 암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영어에 비해 주제를 찾는 문제는 꼬아서 내지 않아서 첫줄이나 마지막줄에 주제가 그대로 들어나있어 제대로 독해하였을 경우 다 독해하지 않고 다음 문제를 푸는 것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전에 소방사관학원 찍기 특강을 봤었는데 이서윤 교수님의 강의에서 이번년도에 출제될만한 중요한 단어와 핵심문장들을 알려주셨는데 놀랍게도 시험지에 그대로 나와서 당황하지 않고 편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소방학개론 - 김진수 교수님
점수: 80점
소방학개론은 간호학개론처럼 암기할 내용이 많고 단순 암기를 잘하신다면 암기만으로도 풀 수 있는 문제들도 많기 때문에 암기력이 좋다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생소한 내용이긴 하지만 김진수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전반적으로 학문에 대한 이해를 하였고 출제될 만한 내용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시고 출제가 되지 않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 과감하게 넘기며 강의를 해주셔서 강의듣기가 엄청 수월했습니다. 처음에 책 내용을 보면 이걸 다외워야하나 싶었지만 출제경향이 없는 부분을 정확히 제거해주셔서 부담이 덜했습니다. 모의고사에서는 항상 90점 이상 100점을 맞는 과목이였으나 시험 당일에는 긴장과 마킹실수, 오독으로 아쉬운 실수를 해서 점수가 아쉽긴 하지만 김진수 교수님께서 강의해주신 소방학개론의 각 파트별 중요 포인트와 출제 경향을 잘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체력>>
점수 : 30점 
3교대를 하면서 체력 준비가 가능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운동신경이나 체력에 자신있다면 상관없으나 체력이 좋지않다던가 운동신경이 좋지않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남들보다 좀 더 일찍 체력학원을 다니면서 체력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체력부분에서 걱정이 많아 병원근무를 하며 체력학원을 다녔으나 신체적으로 지쳤고 교대근무로 일주일에 2번 정도밖에 못 갈 정도로 준비를 제대로 못했었습니다.
병원을 그만두고 3개월동안 체력학원 상시반을 다니며 기초체력 운동에 집중하였습니다. 조심해야 할 점은 체력시험 한달전부터는 제자리멀리뛰기는 가급적 많이 연습안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자리멀리뛰기 하다가 부상입으신 분들도 많이 봤고 저도 허리부상을 당해 유연성과 제자리멀리뛰기에서 0점을 받아 많이 힘들었습니다.


<<면접>>
체력점수가 겨우 과락을 면한 점수라 면접학원을 다녀야겠다고 판단하여 면접학원과 스터디를 병행했습니다.
면접학원에서 제시해주는 토론주제와 모의면접은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저 또한 면접학원에서 제시해주는 토론주제와 그에 대한 피드백으로 면접 준비에 대한 어려움이 많이 해소됬었습니다.
그러나 스터디 조원 중에 잘하시는 분이 있다거나 학원을 다니시는 분들이 있다면 스터디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 및 기출면접 질문, 예상 질문들을 토대로 답을 만들어서 대답하는 연습을 했고 스터디 그룹 원들과 서로 피드백을 통해서 답변을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스터디를 할때도 실제 면접을 보는 것처럼 그룹 원들과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준비했던 것이 면접장에서 긴장감도 덜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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